신라섬유(2,97060 -1.98%)는 재고량 감축을 위해 일시적으로 대구섬유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당 분야의 매출액은 11억3000만원이며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국내 100% 폴리에스테르 직물 섬유시장의 경기침체 및 공급과잉으로 재고량 축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시적으로 섬유생산활동 중단을 결정했다"며 "향후 매출은 확보된 제품재고로 공급, 생산중단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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