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117,0006,500 -5.26%)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모듈 사업 분사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사 대상 제품은 파워, 튜너, ESL(전자식 가격표시기)다. 사업 분사는 종업원 지주회사 형태의 신설법인에 관련 인력과 자산을 양도하는 방식이다. 양도가액은 551억원 수준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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