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및 평판디스플레이용 블랭크마스크 전문업체 에스앤에스텍(4,46030 +0.68%)은 대구 공장에 150억원 규모의 하이엔드 블랭크마스크용 신규 장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앤에스텍은 이번 투자로 반도체 시장의 미세패턴 수요 증가 및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에 대응, 생산능력 증대를 통해 매출 및 수익성을 향상 시킨다는 계획이다.

투자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6월까지다. 투자가 완료되면 하이엔드 블랭크마스크의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50% 증가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스앤에스텍 관계자는 "신규 장비 투자가 완료되면 하이엔드 블랭크마스크 중심의 기술 선도기업으로 위상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수익성 확대를 통한 세계 최고의 블랭크마스크 업체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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