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결혼, 7월 27일 아니다"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이 이달 27일이라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측이 부인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3일 "7월 중 결혼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주중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정할 텐데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27일 결혼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같은 날 더팩트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이달 27일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고, 27일과 29일을 놓고 날짜를 최종 조율하다 결정됐다"고 비교적 상세히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와 함께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을 앞두고 이미 프러포즈 형식으로 다이아반지 예물을 교환했으며, 결혼은 당초 올 가을로 예고됐지만 3개월 가량 앞당겨졌다"고 전했다.

또한 배용준과 박수진이 지난달 22일 배용준의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극비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도 결혼이 임박한 증거로 꼽았다.

그러나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측은 "웨딩 촬영을 할 때 본식 드레스도 피팅을 해보지 않나"고 반문하며 "결혼 과정 중 하나다. 날짜는 안 정했다"고 다시 한번 일축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이들은 "배용준-박수진, 얼른 결혼하세요", "배용준-박수진, 결혼도 드라마 같을 듯", "배용준-박수진, 언제가 되더라도 결혼은 정말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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