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3일 유나이티드제약(27,650100 +0.36%)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에 부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8% 늘어난 401억원, 영업이익은 24.2% 증가한 61억원을 기록, 각각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413억원, 57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호한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며 3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배 연구원은 "매출액은 12.7% 늘어난 416억원,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68억원, 영업이익률은 1.7%포인트 개선된 16.3%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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