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구제금융을 둘러싼 타협안이 도출됐다는 소식에 증권주가 강세다. 코스피지수는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후 1시38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4.05% 상승중이다. 종목별로 한화투자증권(3,1400 0.00%) 우선주는 전 거래일대비 16.35% 급등하고 있다. 교보증권(9,9000 0.00%)(7.05%)과 유진투자증권(3,6905 -0.14%)(6.77%), 미래에셋증권(6.66%)은 6~7%대 강세다.

한화투자증권(5.79%), 삼성증권(36,200400 -1.09%)(5.46%), SK증권(1,1800 0.00%)(5.45%), 대우증권(9,43080 +0.86%) 우선주(5.39%), 이베스트투자증권(10,95050 +0.46%)(5.33%), 대우증권(5.23%), 골든브릿지증권(2,90540 -1.36%)(5.0%) 등도 5%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스 채무와 관련한 타협안이 도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자 증권주도 함께 강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13일(한국 시각) AFP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독일·프랑스 정상들은 그리스 구제금융과 관련한 타협안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타협안은 도날드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곧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3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16포인트(1.39%) 오른 2059.33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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