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2,300100 +4.55%)이 실적 턴어라운드(회복)에 대한 기대로 13일 주식 시장에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5원(6.09%) 떨어진 2700원에 거래됐다.

SK증권은 티케이케미칼의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적극 매수에 나설 때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이지훈 연구원은 "올해 순이익 증가율은 81%, 내년에는 182%에 달할 전망"이라며 "고수익성 제품의 생산 능력 확대와 건설 부문 이익 증가, 자회사 실적 개선 등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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