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10,750250 -2.27%)가 서울 시내 면세점 관련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부T&D는 전 거래일보다 1300원(5.01%) 상승한 2만72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서부T&D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400m 떨어진 자기 부지에 1730실을 갖춘 호텔 3개동을 건설해 2017년에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번 HDC신라면세점 확정으로 최대 수혜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HDC신라면세점은 용산 아이파크몰 부지 내에 국내 최대 2만7400㎡(83000평) 규모로 2016년 2월 문을 열 계획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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