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강정호

강정호가 두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를 때려냈다.

피츠버그 강정호가 11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테이블 세터진을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닐 워커(2루수)로 배치했다. 이어 앤드류 맥커친(중견수)과 강정호(3루수), 조디 머서(유격수)로 중심 타선을 구축했다. 6번 타순에는 페드로 알바레스(1루수)를 기용했고 7번부터 트레비스 이시카와(좌익수)-크리스 스튜워트(포수)-게릿 콜(투수)으로 하위 타선을 구성했다.
이날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던 강정호는 1-2로 뒤진 3회 1사 1,3루에서 좌측으로 가는 깔끔한 적시타를 때려내며 3루 주자 그레고리 폴랑코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강정호는 다음타자 페드로 알바레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역전 득점까지 성공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4회말 현재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5대2로 앞서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