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올랐다.

10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 대비 0.10포인트(0.04%) 오른 247.75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894계약, 1021계약 매수 우위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3064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거래 모두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712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이날 거래량은 13만9292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795계약 증가한 10만7346계약이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시장 베이시스는 0.92를 나타냈다. 이론베이시스는 0.70.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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