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업체 토니모리가 유가증권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한국거래소는 10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화장품 제조업체 토니모리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상장기념식에는 토니모리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공현주가 참석했다.

공현주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열연을 펼치면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플로리스트로도 활동하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을 재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토니모리 주가는 상장 첫날 장중 롤러코스터 처럼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 7만원대까지 치솟던 주가는 현재 20% 이상 급락해 5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이날 오후 1시31분 현재 토니모리는 시초가보다 1만3000원(20.31%) 떨어진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3만2000원보다 두 배 뛴 6만4000원에 형성됐다. 현재가는 공모가보다 59.38% 높은 수준이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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