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개장 초반 1%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 대비 11.32포인트(1.56%) 오른 737.33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상승은 기관이 이끌고 있다. 기관은 234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2억원, 29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제약, 섬유의류 등은 3%대 강세이고, 바이오 관련주가 포진된 코스닥신성장, 화학 등은 2%대 오르고 있다.

종목별로 씨젠(36,850100 -0.27%)은 글로벌 분자진단회사와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이틀째 급등,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20% 가까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대장주인 셀트리온(269,0002,500 +0.94%)을 비롯해 다음카카오(115,0001,500 -1.29%), 동서(27,200150 +0.55%), 메디톡스(688,0002,100 -0.30%), CJ E&M(92,7001,500 -1.59%), 바이로메드(224,2001,000 +0.45%), 파라다이스(22,550850 -3.63%), 산성앨엔에스(22,100500 -2.21%), 코오롱생명과학(83,8000 0.00%) 등 시총 상위 기업은 일제히 강세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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