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면세점 4곳의 사업자가 발표되는 10일 관련주들이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1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50,900600 +1.19%)는 전날보다 9500원(15.83%) 급등한 6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유진기업(7,500200 +2.74%) 현대산업(45,4501,400 +3.18%) 호텔신라(102,500500 +0.49%) 키이스트(2,77030 +1.09%) 신세계(395,0006,000 +1.54%) SK네트웍스(5,51040 +0.73%) 파라다이스(22,550850 -3.63%) 현대백화점(91,200900 +1.00%) 등도 1~6%대의 오름세다. 하나투어(113,5000 0.00%)만 1% 하락하고 있다. 레드캡투어(16,150500 +3.19%)는 0.55% 상승 중이다.

이들은 신규 면세점 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상장사들이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께 영종도 인천공항세관에서 서울지역 3곳과 제주지역 1곳의 신규 면세점에 대한 특허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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