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7,880110 -1.38%)화장품은 계열사인 제조자설계개발생산(ODM) 업체 비오코스의 '오르시아 퍼펙트 콜라겐 28데이즈 인텐시브 앰플'(이하 오르시아 앰플)이 중국 국가식품약품검사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오르시아 앰플은 중국 내에서 55만개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꼽힌다. 비오코스는 이번 위생허가 획득을 계기로 추가로 중국 내 유통채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윤충한 비오코스 ODM 사업부장은 "이번 위생허가는 중국 시장에서 코리아나의 제품력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중국 주요 백화점, 면세점, 홈쇼핑 등 규모가 큰 유통채널 위주로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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