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3,10560 -1.90%)는 귀우물산 주식회사와 27억7928만원 규모의 실린더 라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12.3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 납품되는 물품은 수출용 완제품"이라며 "귀우물산을 통해 국영 중국선박공업집단(CSIC)그룹 산하의 엔진빌더인 DMD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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