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36,8500 0.00%)이 급등하고 있다.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과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덕분이다.

9일 오전 9시 현재 씨젠은 전날보다 4750원(11.24%) 오른 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이날 다나허(베크만쿨터)에 이어 글로벌 분자진단업체인 퀴아젠과 추가적인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젠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time PCR) 기반의 검사 제품을 퀴아젠의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해 개발 및 공급한다. 퀴아젠의 브랜드와 판매망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시작으로 세계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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