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기관의 매도 공세에 하루 만에 하락했다.

8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 대비 3.55포인트(1.43%) 내린 245.55에 마감했다.

기관이 436계약을 팔아 치우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8계약, 196계약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에선 80억원 매수 우위였지만, 비차익거래에서 165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 총 1578억원 어치가 순매도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거래량은 24만2349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 보다 3182계약 늘어난 10만6299계약이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61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72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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