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인 미래에셋생명(5,35030 +0.56%)이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가운데 주가가 공모가(7500원)를 밑돌며 하락중이다.

8일 오전 9시2분 현재 미래에셋생명 주가는 시초가보다 180원(2.43%) 내린 722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7500원)보다 낮은 7400원에 형성됐다.

시초가는 이날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에 공모가 75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008년 상장 의사를 밝힌 후 7년만에 코스피 입성에 성공했으며 동양, 한화(옛 대한), 삼성에 이어 4번째 생명보험 상장사가 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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