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선물이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7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 대비 0.60포인트(0.24%) 오른 249.10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259계약, 개인이 123계약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251계약 순매도로 집계됐다.

프로그램은 차익(243억원)과 비차익(2179억원) 거래 모두에서 자금이 유입돼 2423억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이날 거래량은 20만2751주, 미결제약정은 전날 보다 1988계약 감소한 10만3117계약이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1.05를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74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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