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7일 장중 -4% 가까운 폭락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서 기록한 장중 최대 낙폭이다.

코스닥지수는 오후 2시18분 현재 전날보다 3.84%(28.88포인트) 내린 723.17을 기록중이다.

지수는 장중 한때 -3.96%까지 내려앉아 720선마저 붕괴될 위기에 놓였었다.

기관의 매도 물량이 급증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기관은 개장 이후 지금까지 1143억원 이상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도 220억원 가량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만 1340억여원 순매수하고 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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