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1,19010 +0.85%)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헌혈 부족을 막기 위해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지난 6일에는 김신 사장과 유형식 노조위원장이 참여해 전사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회사 측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숫자만큼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을 주요 사회봉사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달 25일 SK그룹은 메르스 여파로 개인 헌혈이 급격히 줄고 단체 헌혈 취소도 잇따르자 혈액 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헌혈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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