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15,65050 -0.32%)가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6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50원(4.45%) 오른 1만995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한글과컴퓨터의 2분기 영업이익이 94억원 내외로 사상 최대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 증권사 김태성 연구원은 "1분기 이후 한글과컴퓨터 주가는 실적 지속성에 대한 우려로 약 11% 하락했다"며 "1분기에 이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은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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