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원·달러 환율은 1123원에서 1131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선물 FX 리서치팀은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패닉은 없었으나, 향후 사태 추이에 따라 시장 영향력 지속될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도 지지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전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2800억원 이상 주식을 순매도했는데 그리스 사태에 순매도세를 지속할 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선물은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긴급 정상회의가 예고돼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장중 뉴스 영향으로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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