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53,9001,300 +2.47%)는 6일 지난달 26일 보유 중인 이테크건설 주식 13만주를 처분함에 따라 767억원의 영업외 수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13만주 매각에 따라 153억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했고, 잔여 보유지분에서 614억원의 평가이익이 나왔다. 이는 2분기 순이익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니드 측은 "이번 주식 처분으로 이테크건설에 대한 영향력이 상실돼,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이테크건설 주식에 대한 지분법 적용을 중단하고 잔여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고 설명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