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4,010160 +4.16%)는 부산은행에 '모바일 보안토큰-유심(USIM) 스마트인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유심 스마트인증은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칩에 인증서를 저장해 금융거래 등 본인인증 필요 시 사용하는 신개념 인증서 저장, 관리 서비스다. 2013년 11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안 1등급 매체(모바일 보안토큰) 인증을 획득하며 높은 보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인터넷뱅킹 시 사용자의 PC에 액티브X 설치 없이 모든 전자인증이 이뤄지는 비(非) 액티브X 인증환경을 제공하며, 인증서 저장과 관리에 대한 차세대 대안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유심 스마트인증은 이와 더불어 공인인증서 저장매체 정부 표준규격을 준수, 모든 금융기관의 PC 인터넷뱅킹과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1600여개의 관공서 및 일반 사이트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주요 금융기관의 모바일 스마트폰뱅킹으로 제공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2013년 7월 국내 최초로 USIM 스마트인증 시범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현재 이동통신 3사의 부가서비스로 전 국민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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