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37,800200 -0.53%)가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0원(4.00%) 뛴 5만4600원에 거래됐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의 올 2분기 매출이 2조956억원,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6.7% 35.8%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김정욱 연구원은 "1분기 외형·급식 식자재 유통 신규 수주는 작년보다 급식 30%, 외식 본점 50%, 외식 체인 150% 증가했다"며 "큰 폭의 수주 확대는 2분기 이후 외형·급식 부문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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