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형준이 일본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형준은 지난 4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15 김형준 FNL in Japan’을 개최, 약 25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시간을 함께 했다.
일본 도쿄 ‘마이하마 엠피씨어터(MAIHAMA Amphitheater)’에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4년 도쿄&나고야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진행된 공연으로 오랜만에 일본을 방문한 김형준을 보기 위해 공항에서부터 많은 팬들이 몰렸을 뿐 아니라, 콘서트 당일 공연장 주변은 일찍부터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팬들의 열띤 함성으로 시작된 이번 공연에서 김형준은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다른 여자 말고 너’를 부르며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으며, 2014년 발매한 일본 싱글의 타이틀곡 ‘Better’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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