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발(發) 악재로 인해 쏟아진 외국인 매도 공세에 지수선물이 2% 넘게 급락했다.

6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6.60포인트(2.59%) 내린 248.50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4258계약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50계약, 1628계약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차익(4억원)과 비차익(2858억원) 거래 모두에서 매물이 나와 2862억원 순매도로 집계됏다.

이날 거래량은 25만7667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 보다 3297계약 증가한 10만5105계약이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20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75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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