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29,350150 -0.51%)의 주가가 울산 공장 폭발 사고 소식에 약세다.

한화케미칼은 3일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3.42% 떨어진 1만9750원을 기록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울산시 남구 한화케미칼 2공장 폐수처리장 부근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과정에서 잔류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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