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48,2502,050 +4.44%)이 유럽 수출을 기반으로 성장세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자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700원(14.72%) 오른 1만325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천당제약에 대해 EU-GMP(유럽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올로텐'으로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1943년에 설립된 후 인공눈물 안과용제, 항생제, 순환기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학과의 전문의약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민영 연구원은 "올로텐의 유럽향 수출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수익성 제품군 집중 판매, 지속적인 안과용제 사업부의 성장으로 올해 안정적인 외형확대, 영업이익률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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