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17,550350 +2.03%)이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등했다.

3일 오전 9시5분 현재 엠젠은 전 거래일보다 650원(13.68%) 오른 5400원에 거래중이다. KMH(7,96020 -0.25%)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하고 있는 것.

같은 시각 KMH는 4% 가까이 상승중이다. 전 거래일보다 550원(3.89%) 오른 1만4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KMH는 신규사업진출 및 확장을 위해 레이저프린터 토너 제조업체인 엠젠플러스 주식 146만4951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KMH는 "엠젠의 최대주주인 신용현 대표의 주식 29만7068주(45억원 규모)를 양수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엠젠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16만7883주(40억원 규모)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KMH엠젠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보유지분은 16.02%로 늘어났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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