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주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동반 상승 중이다.

3일 오전 9시3분 현재 성신양회(7,52010 +0.13%)는 전날보다 300원(1.72%) 오른 1만7750원을 기록 중이다.

쌍용양회(25,250450 -1.75%)도 200원(1.18%) 상승한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들 종목에 대해 주택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각각 29% 5% 상향조정했다.

채 연구원은 특히 "시멘트 업황이 2011~2014년 해안사에 유리했다면 2015~2017년은 성신양회를 비롯한 내륙사의 실적 개선에 더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성신양회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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