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코스온(14,950350 -2.29%)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 레벨업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오린아 연구원은 "라이센스 화장품인 아가타(AGATHA)의 매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 상품은 상반기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에 선정, 올해 매출액 약 3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증권사가 추정한 코스온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17억원이다. 매출액은 225% 늘어난 1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 4월부터 관계사 미즈온의 약 7가지 품목이 중국 쥐메이요우핀 페이지에 노출되기 시작했다(http://bj.jumei.com)"며 "제품 평균 소비자가격은 약 1만5000원 수준대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대혈 줄기세포 화장품인 GD-11은 에스테틱에서 판매되는 고가라인으로 안티에이징 전문 제품"이라며 "코스메슈티컬 제품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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