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방송될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찬용은 ‘사설 토토’라 불리는 불법 스포츠 도박에 빠져 1억 5천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고등학생 이유빈을 연기한다.
찬용은 유복한 가정에서 잘 자란 착한아들이자 모범적인 고등학생이었다가 친구들의 꼬임에 빠져 나쁜 길로 빠지면서 범죄의 길로 걷게 되는 역할을 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대한항공 국적기 지위를 취소하라”는 여론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