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출시한 한국지엠의 5가지 패키지 서비스와 웰빙케어링 전용 장비

한국지엠 직영서비스센터가 지난 6월부터 고객만족을 위해 케미컬 패키지 서비스(CPS-Chemical Package Service)를 선보였다. 케미컬 패키지 서비스는 차량의 유지관리 시 다양한 케미컬 제품을 활용하여 차량의 성능을 제고시켜줌과 동시에 묶음판매 할인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실제 정비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비작업과 자동차 성능의 향상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행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패키지 상품을 설계하였으며 현재는 5가지의 다빈도 정비작업과 연계된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제공되는 패키지는 엔진오일 패키지 외에도 에어컨 필터 교환 시 에바퍼레이터 및 블로어 모터의 항균, 탈취를 함께할 수 있는 웰빙케어링(Well-Being Cairing) 패키지, 연료통의 수분제거 및 연료라인 청소를 통한 연비개선 패키지, 시야개선 및 겨울철 안전을 위한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이는 자동차 서비스 시 고객에게 추가적인 옵션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패키지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차량 성능 및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현장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에 한국지엠은 올해 안에 추가적으로 몇 개의 패키지를 더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