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외부에서 뽑은 공보전문인력으로 박영출 전 문화일보 기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선정자는 문화일보 기자로 근무하며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최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정홍보 전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며 "한은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임 공보전문인력은 행내외 5인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의 서류와 면접심사, 총재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으며 소정의 채용 관련 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 보임될 예정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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