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사 컴투스(169,3002,600 +1.56%)와 게임빌(61,400300 +0.49%)은 오는 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애니메 엑스포 2015'에 공동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엑스포는 북미에서 여리는 가장 큰 애니메이션·만화 행사다. 양사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미국 현지 이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주요 모바일 게임의 인지도를 더욱 확산시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미 미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10위권에 들며 꾸준히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서머너즈 워', '사커스피리츠', '이스트레전드' 등의 게임을 선보였다.
게임빌은 출시 초반 미국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 1위를 차지한 '드래곤 블레이즈'와 '던전링크,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밀리언 아서'를 공개한다.

양사는 출전 게임을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체험의 장도 마련한다. 또 그래픽 디자인과 이미지, 스토리라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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