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다시 폭락해 4,000선으로 주저앉았다.

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23.52포인트(5.23%) 폭락한 4,053.70, 선전성분지수는 687.15포인트(4.79%) 추락한 13,650.82로 마감됐다.

두 지수는 모두 전날 폭등 부담에 하락으로 시작했다가 상승으로 돌아서는 듯했으나 장 막판에 폭락했다. 상하이지수는 4,100선이 쉽게 내준 뒤 4,000선으로 추락했다.

경제개발구, 선박 건조, 항공기 제작, 시멘트, 비철금속, 부동산 등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을 비롯해 모든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janus@ha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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