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보안전문기업 케이사인(1,85590 -4.63%)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융합서비스보안을 위한 통합인증, 인가관리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의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지원사업으로 약 46억 규모가 책정됐으며 IoT의 핵심 구성요소인 기기, 사용자, 서비스간의 국제표준을 지원하는 상호인증, 접근제어를 위한 통합보안플랫폼 개발이 주요 사업이다.

김정미 케이사인 이사는 "IoT 산업에서 서로 다른 사물(기기) 간의 상호연동을 위한 국제표준을 지원하고 IoT 융합서비스보안을 위한 인증 플랫폼을 적극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사인은 지난해 11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SW보안 솔루션 개발 및 판매 전문기업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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