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9,370140 -1.47%)이 대규모 공급 계약 이후 이틀째 강세다.

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서울옥션은 전날 대비 3.10% 오른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옥션은 전날 국내 법인과 30억원 규모의 미술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12.6%에 해당한다.

서울옥션은 실적 개선 기대로 이날엔 증권사의 신규 추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서울옥션에 대해 "5월 홍콩, 6월 국내 메이저 경매의 성공으로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신규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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