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6,05010 +0.17%)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9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50원(6.05%) 뛴 1만8400원에 거래됐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모바일 기기 수요 증가와 스트리밍 서비스 확대로 블루투스 헤드셋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블루콤 실적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최준영 연구원은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 2500억원, 영업이익 399억원으로 역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블루투스 헤드셋 출하량 증가와 인건비 및 법인세 감면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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