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136,5002,500 -1.80%)은 삼성물산과의 합병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성향을 30%로 상향하겠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 성향은 지난해 21%에서 2020년 30%까지 올라가 43% 증가할 예정"이라며 "성장을 위한 투자 기회, 사업 성과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상향하겠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이와 함께 거버넌스위원회와 CSR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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