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개인 매도에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다.

29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3.20포인트(1.26%) 빠진 251.7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423계약, 58계약을 순매수 했다. 반면 개인은 863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은 '백워데이션(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낮게 평가되는 현상)'에 대규모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차익 거래가 795억원, 비차익 거래가 3368억원 순매도를 보이며 총 4200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15만8052계약, 미결제약정은 전 거래일보다 467계약 줄어든 10만1481계약이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44를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84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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