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이재은 'SBS스페셜' 이재은 / SBS 방송 캡처

'SBS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에 출연한 배우 이재은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JTBC 프로그램 '건강의 품격'에는 배우 이재은이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진단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관찰한 이재은은 공복에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고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에 길든 모습이었다.
또한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적은 운동량을 보였다.

건강 검진 결과 결혼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탓에 높은 체지방률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 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지방간, 동맥경화 모두 초기 판정을 받았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갑상선과 난소에서 많은 물혹이 발견되기도 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이재은이 이혼상황을 가상체험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가상이혼 프로젝트'를 시도했다. 이재은은 10년 동안 활동을 쉬고 주부로 지내면서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애도 없어 각자 논다"고 말한 이재은은 집에서는 휴대폰만 만지작거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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