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6일 엔씨소프트(359,0001,000 -0.28%)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눈높이를 충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6.3% 줄어든 2004억원, 리니지 매출은 33.5% 늘어난 759억원, 영업이익은 1.5% 감소한 6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631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신작 출시 동력(모멘텀)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공 연구원은 "리니지이터널은 지난 22일 표적집단 심층테스트(FGT)를 시작으로 하반기 정식 비공개테스트(CBT)가 계획돼 있다"며 "하반기에는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길드워2 확장팩, MXM 등 다양한 신작 출시도 예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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