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20,900200 -0.95%)가 신제품 판매 호조 소식에 7거래일째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하이트진로는 전날보다 250원(1.08%) 상승한 2만3400원에 거래됐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신제품 '자몽에이슬'은 출시 나흘 만에 16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김정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하이트진로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5208억원, 영업이익은 26.7% 늘어난 39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지난 19일 출시한 신제품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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