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5,27080 -1.50%)가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전날보다 350원(3.41%)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기준 디젤엔진 비상발전기가 매출의 97%를 차지한 지엔씨에너지의 비상발전기는 최근 구내 정전사고에 대한 대비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엔씨에너지의 현재 수주 잔고는 620억원 수준인데, 이 중 90% 이상이 올해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며 "올해 예상 매출은 998억원, 영업이익률은 9.6%를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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