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5일 JB금융지주(6,150100 -1.60%)에 대해 부진했던 1분기 실적을 뒤로 하고 2분기 순이익은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의 구경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실적은 경남기업 손실 때문에 저조했고 이로 인해 주가도 부진했다"며 "2분기에는 순이익 375억원을 기록해 정상적인 실적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 순이자마진(NIM)이 유지(전북은행 하락, 광주은행(11,200250 -2.18%) 상승)되면서 이자이익이 늘어나고 대규모 부실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구 연구원은 "2분기 실적 회복과 함께 주가도 상승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광주은행이 적극적인 영업을 하고 전북은행과 JB우리캐피탈은 내실을 기하는 장기적인 전략도 잘 진행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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