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연일 급등해18년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24일 오전 10시50분 현재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12.29엔(0.54%) 오른 2만921.70엔을 기록했다. 일본 증시가 2만900엔 대에 올라선 것은 1996년 12월 이후 18년 만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총리의 경제정책)의 성과가 나타나면서 소비심리가 개선됐고, 이달 하순 들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증시도 오름세를 타고 있어 투자심리가 크게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