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2,32015 -0.64%)가 증설로 중국 피아노 시장의 원활한 수요가 가능해졌다는 분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 거래일보다 250원(5.22%) 오른 504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설이 완료된 인도네시아 공장은 주력 제품인 업라이트 피아노의 생산 능력이 22% 향상됐다"며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힘든 중국 피아노 시장에서 원활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이어 "올해 중국 대리점도 기존 400여개에서 450여개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삼익악기는 이제 개화단계인 중국 피아노 시장에서 실적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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